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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명의 소중한 생명을 잃었습니다> 사람을 살리는 병원에서 누군가는 깊은 상처를 입고 끝내 삶을 포기하길 택했습니다. 교육이라는 이름으로도, 관행이라는 이름으로도, 조직문화라는 이름으로도 '태움'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입니다. 이번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