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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규야, 이제야 네가 얼마나 가까이 있었는지 알겠다 故 배인규 대표를 보내며 오늘 저는 신남성연대 대표 배인규를 이야기하러 나온 것이 아닙니다. 오늘만큼은 대표라는 직함도, 그가 걸어온 정치적 행보도, 그를 둘러싼 수많은 평가도 잠시 내려놓고 싶습니다. 오늘 저는 그냥 배인규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