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병원

척추엔 행복, 관절엔 웃음  솔병원

솔병원 대표원장 나영무 입니다.
그동안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의 주치의를 역임하면서 최고의 순간에 최상의 퍼포먼스를 위해 노력하는 수 많은 국가대표 선수들을 지켜봤습니다. 선수들의 노력이 무산되지 않게 하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해 근골격계 손상치료에 대한 풍부한 임상경험을 바탕으로  2004년 스포츠손상, 관절 척추 비수술 치료 병원인 솔병원을 개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솔병원은  관절, 척추 환자의 제대로 된 기능회복치료를 위해 연구를 거듭한 결과 통합진료 체계를 구축 도입해 17년째 많은 국내외 스포츠 선수들과 난치성 통증로 고생하는 관절, 척추 질환 환자의 일상복귀를 위해 진료하고 있습니다.

솔병원의 의료진들은 
언제나 한결 같은 마음으로 관절 척추 질환을 고민하고 끊임없는 연구로 관절 척추 비수술 치료분야의 선두가 되어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통증에서 자유로워 질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의료서비스를 위해 늘 노력하는 병원입니다.

감사합니다.

솔병원 ㅣ 관절 척추 비수술 중점진료 
서울시 강서구 방화대로 352 (구, 방화동 273-7)
T 02-2064-7575 

[공식지정병원]
대한빙상경기연맹,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넥센서울히어로즈, 대한축구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