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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가을비가 겨울을 부른다⚘️ 들꽃은 누구에게 보이기 위해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꽃 한송이 피우기 위해 묵묵히 사계절을 견디며 자기 자리에서 자신을 지킨다 사계절은 기억한다 깊은 곳에 내마음을 수없이 왔다간 피고 졌을 들꽃을~~ Adoro hojoong🙏💜 내색조차 할수없어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