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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민주주의, 맹자에게 묻다(16)】 동곽(東郭)의 법률가 - 소위 '문사철' 없는 깡통 법률가를 부끄러워 하며 맹자 이루 하 33장은 이루편을 닫는 마지막 장이다. 제나라에 처 하나 첩 하나를 두고 빈둥거리며 사는 사내가 있었다. 밖에 나가면 반드시 술과 고기를 실컷 먹고 돌아...